메이드영을 선택한 이유는 우선 단독 서범신 원장님인거랑

마취과 선생님이 계신게 제일커서 몇년전부터 상담받고 고민하다가

어짜피 할것같아서 취업전에 부모님을 설득해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취를 못깨거나 신경손상등으로 무서웠지만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붓기로 인한 불편함만 있었구 산책을 하루에 1시간이상씩 호박즙 잘챙겨 먹구

병원에서 알려주신 찜질 방법으로 열심히 찜질했습니다.

처음 일주일후로 붓기가 확실히 빠지는게 보였구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지만 12일정도(?)뒤에 화장도하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한달뒤부터 사진찍었을때 확실히 턱이 갸름해졌고 인생네컷등

보정없는 카메라로 찍을때도 붓기가 더이상 안빠져도

살짝 아침에 일어나면 부운정도라고 스스로 생각되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눈코입도 확실히 더 살아보이고 남자친구,부모님,친동생,친구들더 얼굴 자연스럽게 작아졌다고 말합니다.

저는 아직 붓기가 더빠져야하지만 두달차인 지금 만족스럽고

저녁에는 좀더 붓기가 빠져서 적당한 콤플렉스 성형은 진짜 자존감도 높아지고 긍정적인 방향인것같다고 생각합니다.

후기보면 턱끝 신경 늦게 돌아온다구 하는데 저는 벌써 다돌아온것같아요 체감상,,

입도 맘스터치 햄버거 들어갈정도로 크게 벌려지구 

아직 밑 입술 땅기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별로 불편함 느낄정도는 아니구 

그만큼 근육을 원장님이 잘 당겨 주셧다구 생각합니다.

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