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턱돌이, 턱주부는 기본이고 남자애들은 제 턱을 잡고 장난친적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웃으면서 넘겼지만 스트레스는 커져갔고 언젠간 턱을 잘라버릴거야 라고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만한지 15년이 흘러 이제야 턱을 날려버릴기회가 와서 상담을 받았고.. 

메이드영 서범신원장님과 상담하자마자 고민도 하지않고 수술예약 잡았고

유튜브나 후기글을 너무많이 정독 하고 간탓에 궁금한것도 별로없었어용!!  

수술하고 한달차 정돈데 요즘 살빠졌다 얼굴이작아졌다 많이들어요, 

거울로 보면 얼굴도 확실히 작아지고 턱도 짧아진게 느껴져요!!!!

2주차까지는 붓기때문에 다른사람들도 수술한지 못알아봤는데

진짜 드라마틱 까진 않지만 컴플렉스였던 긴턱이 짧아져서 뭔지모르게 이뻐진거같다는 소리많이들어요!

아직 턱앞쪽 감각은 돌아오지 않았고 입안에 느낌도 이상하긴해오!!

그래도 이젠 엄청 질긴거 빼고는 다 잘먹고 잘생활하는중입니다!

붓기는 턱 끝이랑 도토리문듯한 느낌이 있긴해오!!!

아직 한달차이니까 시간이 약이다 하면서 보내려고합니달!

[수술 전]

[수술 후] 

*본 포스팅은 메이드영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으신 환자분의 바비톡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