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 이제곳 들어가는 나이가되서 메이드영 성형외과에서 실루엣 소프트 실리프팅을 결정했다.

사실 리프팅만 상담 받으려고 갔는데 이마랑 팔자 울쎄라도 추천해주셔서 같이 받았다.

우선 너무 많이 부워 정말 깜짝 놀랐다.

처음에 붓기를 많이 생각했다면 많이 놀라지 않았을것 같은데

그리고 쉬는날 받거나 하루이틀은 좀 집에서 스케줄 조정을 했을것 같은데

너무 가볍게 생각했는지 그리고 붓기에 대해서 크게 들은바 없어

다음날 출근 하자마자 얼굴 보는사람 모두가 뭐 했냐고 물어봤다ㅋㅋ

어쩔 수 없지.. 그리고 통증. 리프팅이 처음이라 적응하기 어려운 볼안쪽 통증이랑 웃을때 걸리는 이물감이 아직도 계속있다.

중간에 관리3번을 해주셔서 붓기에 도움되는 레이저를 맞았다.

3번째날 실장님을 만나 상담을 다시 했고 붓기는 점점 아래로 내려와 한달만 지나면 거의 없어질거라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하셨다

그리고 지금 일주일 지났는데 오랜만에 보는 분들은 모르는것 같아 다행이라고 여기고 한달이 얼른 지나길 바라고 있다 

우선 아직 붓기가 많이 있어 크게 달라지는건 느끼지 못하고 있다 처음에 원장님 상담시에도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을거라고

이유는 심하게 처진 분들은 효과도 높은데 많이 처지지 않은 사람들은 이전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도 지금 꾀 만족하고 있다 

1. 정리된 느낌

2.지방 재배치로 동안얼굴 유지

3.갸름한 느낌

[수술 전]

[수술 후]

*본 포스팅은 메이드영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으신 환자분의 바비톡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