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
메이드영에서 컨투어리프팅 수술 후 2주일차, 이번주에 중요하고 큰 행사에 참석해 연설까지 해야하는 일정이 있어서 그 전까지 붓기나 멍이 안빠지면 어쩌지 엄청 걱정했는데
병원에서 붓기빼는? 그런것도 해주시고 원장님이 걱정하지말라고 다독여주셨음. 그리고 진짜 걱정이 무색하게도 실밥 뽑고나서 멍이 싹 빠지고 붓기도 많이 줄어들었음.
통증은 쎄게 건들거나 고개를 위로 젖혔을때 약간 땡기는 느낌이 있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있을 정도는 아님.
이중턱이 있던 자리는 얼얼하고 둔한 느낌이 있어서 아직 감각이 다 돌아오지는 않은 것 같음.
실밥 뽑고 화장이 가능하니 화장 후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다른사람같아서 깜짝놀람
[수술 전]
[수술 후]
*본 포스팅은 메이드영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으신 환자분의 바비톡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