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认识与美迪莹一起制作的生动故事.
  • 듀얼절골 턱끝수술 + 더블유착법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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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턱끝+ 눈재수술 두가지했구요
    제가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고 많은힘이 됬던만큼
    제 사연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차근차근 써볼께요^^

    1. 저는 평~~생을 제 얼굴형에 콤플렉스를 가진체 살아왔어요.
    심한것도 아니었는데 뭔가 긴거같은? 얼굴.....고딩때 교정3년, 지금도 다시 교정중이에요.
    얼굴에 지방,필러 별짓다했지만 결국 제 문제는 내 안에 있는 뼈 더라구요.
    “결국 난 뭘하든 평생 이 고민에서 해어나오질 못할꺼야 “ 가 제 자신에게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이 끝도 없을꺼같은 고민에서 마침표를 찍기위해! 모든걸 접고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당연히 뼈를 건드는 수술인 만큼 , 여러 성형외과 상담다녔습니다...
    눈재수술을 잘한다던 소위 엄청 큰건물의 성형외과에서는 턱 씨티촬영도 안한체!!
    전화상담때와는 2배이상 차이나는 금액을 부르며!!
    지금당장 예약을 안하면 이 금액보다 올라갈 것이며!!!
    제 사정 들을려고도 하지않은체 수술예정일도 급하게 잡아버리는!!!
    행동을 하시더군요....(당황해서 예약잡아버린 나란 멍청이...)

    근데 집에가서 아무리 백번천번 생각해도 열받고....
    수술 후 나몰라라 할꺼같은 불길한 느낌이 들고 무섭고.....
    난 평생을 고민한건데 이건 아닌데 싶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사후관리가 끝내준다는 메이드영의 후기들을 보고 반신반의 갔습니다.
    근데 씨티촬영은 물론, 한분밖에 안계시는 원장님이 직접 상담도 해주시고 “아,이곳이다” 싶더라구요
    너~~~무 너무 믿음이갔어요 그래서 당일날 예약하고 수술날짜까지 신나가꼬 막 ㅋㅋ바로 잡았답니다!
    제일 신기했던건 다른 곳에서는 눈 재수술도 쫙쫙찢고 다시 다 절개로 잡고 뒷트임,밑트임 다 하면 좋을것이다! 라고 했는데 ,
    이곳 원장님께선 처음에 눈 수술 할필요 없을꺼같다 하시구.....
    제가 짝짝이인게 스스로 신경쓰인다구 했더니 한참을 보시더니 눈썹 근육이 문제라는걸 알려주시고,
    심지어 뒷트임,밑트임 하면 내 얼굴과는 너무 안어울릴꺼같다고 엄청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셨어요
    신기방기 살면서 난중에 무조건 눈트임은 다할꺼야!!! 이 마음이었는데
    살짝 찝어서 보여주시니깐 ....내 얼굴 눈감아....였다눙ㅋ

    3. 수술당일날 .저는 필러도 수면마취로 맞아야 되는 세상제일 쫄보에요...
    아픈거 무서운거 절대 못견다는 스타일 ㅠㅠ하지만 수도 없이 고민하고 고민했던 부분이라
    정작 병원에가니 긴장이 안됬어요 .드디어 결국 하는구나 이런심정ㅎㅎㅎ
    그냥 수술대에 눕자마자 몇분있다가 기억이 없다가 눈딱 뜨니깐 끝나서 어디론가 가고있더라구요!
    사실 전 턱끝만 해서 그런지 먹는것도 굉장히 잘먹었어요.....
    딱딱하고 큰거빼고 다먹은거같네요 (사각턱 하시는분들은 양쪽이기 때문에 쫌더 힘들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마스크끼고 사후관리 마사지 받으러도 이틀에 한번씩 가고! 뭐 힘들고 그런게 아예없었어요 저는!!!
    근데 뭐가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겠는데 알수없는 고통이 한번에 퐉! 밀려오는 느낌??때문에 너무 무서웠어요.
    누구 손을 엄청 쎄게 잡고 안놓고 있었는데 그 분이 누굴까요...
    수면마취쌤인지 간호사언니신지 실장님인지...안놓고 있었어요 제가ㅋㅋ 누군지 잘 모르겟지만 감사했습니다ㅠㅠ?
    ?입원하는 하루동안 불편한거 다 도와주시고 수술후 몇시간동안은 눈도 안보이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거짓말처럼 급 멀쩡해졌었내요 ㅎㅎ
    다만 제가 목이 잘 쉬는편인데 감기가 걸려버린건지 목소리가 안나와서 힘들었어요....
    수술하시는 분들 컨디션 조절 잘하세용!!

    4. 수술 2~3일째 . 제가 입술이 큰편인데 입술이 너무 커져서 당황스러웠어요ㅎㅎ
    아픈건 뭐 턱을 눌러야 아픈거지 못견디고 그런게 아예 없었어요.
    일주일째부터 부기가 쫙쫙 빠지더니 이주째부턴 밤에 마스크도 빼고 다녔어요
    어색하고 뭔가 이상했지만 밤이니깐...히히
    시도때도 없이 , 사진찍을때마다, 거울을 볼때마다 늘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면 ,
    그 생각에 사로잡혀 계신다면.......고민 그런거 하지마세요......
    막상하고보니 다 부질없고 시간낭비에요 ... 저는 턱끝이랑 눈재수술만 해서
    남들은 보면 뭐가 팍 달라진것도 모르고,그냥 뭔가 예뻐진거같에 라고 느끼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은! (눈은 부분절개로 했기에 자연스러웠어요)

    5. 한달동안!! 잇몸감각은 전부돌아왔구요, 실장님,간호사 언니들 너무 정들었어요 ㅠ
    엄청 친절하시구 엄청예쁘시구....한달동안 늘 기분좋게 갔다가 기분좋게 집에갔어요 정말ㅠㅠ??
    제가 약속시간을 잘 못지켜서 맨날 사후관리 때도 늦었는데
    항상 웃음으로 맞이해주시고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절대 늦지 마세요 여러분!!!!>_<

    6. 그 이후! 행복감에 젖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있엇어요......헤헤
    수술했을때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어떻하죠??? 그만큼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단 뜻이겠죠 ^^
    저에게 올해 가장 잘한일은 메이드영에서 수술한것임에 500%확신합니다!!!
    평생동안 마음속에 간직했던 고민거리가 사라지니깐 너무 행복해요....
    막 화장안하고 안꾸며도 내안의 자신감폭팔ㅎㅎㅎ
    어제 병원갔었는데 병원에서 찍은 비포사진을 봤는데 와.......충격의도가니 왠 이모님이...^^
    턱라인은 정말 얼굴 인상이나 동안에 제일 큰 역할을 하는거같아요!!!
    요즘 눈코 이쁜 사람은 넘쳐흘러요 무엇보다 자기만의 예쁜 턱라인을 가지고있는게
    정말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몸소 뼈져리게 느끼고 깨달은 현실입니다!
    성형수술하고 4달째가 다되가는데 원장님이 아직도 꼼꼼히 봐주시고
    부기관리 한번이라도 해주시는곳은 아마 메이드영 뿐이라고 자부합니다....
    진짜 뭐 거품하나도 안들어간 제 경험담입니다 앞으로 평생 늙어서도 메이드영만 고집할꺼에요
    원장님,실장님,간호사언니들 모두모두 복많이받으실꺼에요
    제가 목살과 근육이 엄청심한편이라서 원장님이 아주살짝 보수공사 해주시기로 했어용 ㅎㅎ

    7. 제가 수술하면서 제일 느낀건...
    “아 이토록 힘든일도 아니었는데 왜 평생을 고민했을까....” 입니다!
    하루하루가 만족스럽고, 자존감도 더 높아지고,하루하루 행복해요 ^^
    더이상 콤플렉스 구렁탱이에서 허우적대지 않아도되는 이 홀가분함ㅋㅋㅋ
    이좋은걸 왜 난 고민하고 살았을까....쫌 후회되기도 하고
    내 자신이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서 눈물맺힌적까지 있네요...흐

    아직 잔부기가 조금있구 턱끝쪽이 땡기는 느낌이 들지만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요즘!
    하고싶은 머리도 너무많아졌는데 머리통이 하나뿐이라 안타까울뿐이네요 으히히
    여러분 비대칭,주걱턱은 교정 아무리 해도 턱뼈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들인 돈만해도...아깝지만 ㅠ 저같이 잘못 선택하시는 분들이 없길바라며^^^
    도움이 됬는지 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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